090701 이메일서신

from 분류없음 2009/07/01 19:43

지난번 메일에서 7월7일 귀국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일정대로 잘 되가시는지 모르겠군요. 지금 막 장마가 시작하려하고 있어요. 이번주까지는 드문드문 내리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긴하는데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될것 같아요.

7개월이 금방가네요. 이제는 떠날 준비하느라 많이 분주하실것같아요.
귀국일정이 궁금해서 메일드려요. 

언제오세요? ㅋ ^^

 

2009/07/01 19:43 2009/07/01 19:43

stupid human tricks

from 분류없음 2009/06/29 22:25


2009/06/29 22:25 2009/06/29 22:25

090626 누나서신

from 분류없음 2009/06/27 17:54

쎄누 나도 보고싶다~

글고 핸드폰샀어~ 최대한 부담없이 하려고 이래저래 보다가 모토로라 스타텍3로 최종 결정 ^^
약정2년에 할부나 요금제변경등 옵션하나도 없어서 결정했지. 마침 쓰고싶던 기종이기도 하고 말이야.
요즘 공짜폰이 많이 나와도 옵션이 너무 많아서 말이 공짜지 넘 비싸더라구..
중고도 알아보다가 엄마가 막 머라고 하고 ㅋㅋ
이거는 일순위는 아니었지만 조건에 잘 맞길래 당장 구매했지.
영상통화어쩌구하는 시대에 카메라도 없는 스타텍 3. ㅋㅋ
웬지 나랑 잘 맞는것같아. 잘쓸것같은 기분이야.

여기는 약간 초가을날씨야.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하기 전 폭풍속의 고요라고나할까.
아침밤에는 약간쌀쌀할정도로 시원하지. 물론 이번주까지만 이러겠지?

oo누나도 누나보고 영향을 받았나본지 브라질로 간다네,, 사촌인가,, 거기서 목회를한데.

오늘은 리더MT가있어. 많이 간다고 하나봐. 간만에 놀러가는 거라 엄청 기대가 되고 있음.
지난주에 알파 끝나고 갑자기 놀고 싶은거야. 집에가는 aa랑,,,몇명 ㅋㅋ붙잡고 놀러가자고 해서 PP형하고 XX누나랑 한강이랑 XX운전면허시험장 옆에 호텔 정원에 다녀왔지. 간만에 강바람쐬고 사람들이랑 사람얘기하면서 시원하게 웃고 시덥지않은 농담하면서 웃고 완전 잼있었어. 잘생긴 교회남자애들 얘기하고 사람얘기가 주요 주제였는데, 여자애들도 은근 남자애들 잘 보더라구.. 마음속에 몇 명은 있더라니깐. ㅋㅋ 집에오니깐 열두시 반이더라고. 작은 일탈이라고나 할까. ㅋㅋ 덕분에 다음날 이 월요일이었는데 고생을 좀 했지 요즘 열한시반에 될 수있는데로 자려하다 보니깐 나름 피곤하더군.

누나 언제오나 싶다 ^^ 빨리와 나도 매일 기도 할때 누나기도 꼭 하니깐 항상 집에서 엄마와 누나를 내가 있다는거 잊지 말고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생각잊지 않고 잘사숑. 안녕~~~~ 갔다와서 어떻게 놀았는지 얘기해줄게. 그럼...

2009/06/27 17:54 2009/06/27 17:54

대리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을 빌어 때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때로는 친형같은 친근함으로 항상 배울것이 많은 o대리님의 후배가 된것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본을 보여주시는 o대리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날씨도 요즘 여름같지않게 아침저녁 바람도 불고 시원한데 대리님 생일이라 ㅋㅋ 그런가봐요.
이번주까지는 좋은날씨가 계속된다고 하니 즐거운 생일 맞이하시구요.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즐거운 한주, 주말보내시길~ :)

후배 kangjoseph 드림,

2009/06/26 10:48 2009/06/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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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어릴때 아버지의 충고 "아들아, 밖에 나가 놀아라"

"아들아, 밖에 나가 놀아라."

세계적인 갑부인 빌 게이츠가 아버지에게서 받은 최고의 충고는 이것이었다. `공부하라`가 아니라 `놀아라`였다.

늘 방에 틀어박혀 있던 사교성 없는 아들에게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라는 의미였다.

게이츠 부자는 최근 파리에서 미국 경제잡지 포천과 `아버지의 날`을 기념해 인터뷰했다. 포천은 게이츠 부자를 아주 독특한 부자 관계라고 소개했다.

올해 53세인 빌 게이츠는 작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일상 근무에서 물러났고 83세인 아버지 게이츠는 1998년 시애틀의 저명한 법률회사인 프레스턴 게이츠&엘리스(K&L게이츠)에서 은퇴했다. 모두 자선재단에서 제2의 인생을 찾고 있는 게 공통점이다.

게이츠는 "부모님은 어릴 때부터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을 하도록 북돋워줬다"며 "당시에는 그 이유를 몰랐지만 내가 잘하는 것에만 매달리는 대신 내가 잘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게이츠는 그러나 자신을 "고집 세고 키우기 쉽지 않은 아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아버지가 생각하는 아들은 "훌륭한 시민이자 탁월한 사업가"였다.

아들이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면 아버지는 지혜의 목소리를 내는 신중한 타입이다.

게이츠는 아버지가 늘 새로운 일에 대해 격려해줬다고 말했다. 하버드대학을 그만두겠다고 했을 때도 아버지는 크게 놀라지 않았다.

아버지 게이츠는 "처음에는 얼마간 떠났다가 돌아가겠다고 했다. 방점은 돌아가겠다는 데 있었다"며 "돌아온 후 두 번째는 회사가 있는 곳으로 가 거기서 일을 더 해야겠다고 했다. 두 번째가 훨씬 걱정스러웠다"고만 말했다.

게이츠는 스승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에게서 일을 단순화하는 그의 솜씨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의 일정표를 보면 정말이지 간단하다. 일을 요약해내는 그의 능력은 천재적이다." 잡지는 "게이츠 부자는 서로 상담하고 조언하는 사이지만 당연히 오랫동안 아버지가 아들에게 중요한 조언을 해왔다"고 밝혔다.
2009/06/23 09:01 2009/06/23 09:01
술과 영혼(힐러리 브랜드, 아드리엔느 채플린, IVP)
미술도 창조의 영역에 속한다는 사실을 그동안 왜 몰랐을까. 미술을 어떤 안경을 쓰고 어떻게 읽어내려가야하는지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기독교 세계관으로 미술을 감상하고 제작해야하는 당위성과 약간의 요령을 제시한 다. 이 책이 또 의미있는 것은 포스트모던시대의 미술을 해석도구로 삼은 점이다. 동시대 미술에 관심이 많은 내게는 더없이 좋은 해석의 길잡이라고 할수있을것 같다. 물론 책은 애호가, 미술가 등 다양한 플레이어와 직업,기술, 예배수단으로서의 예술등 폭넓은 영역에서 창조의 일부로서의 예술이 가지는 당위성에 대해 얘기한다.  영역이 확장된 만큼 구체적인 분석 틀, 모범 사례등 세부내용은 갖추질 못했다는 것이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서부터 붙잡아야할지 몰랐던 동시대미술에 대한 기독교적인 감상법에 대한 좋은 시범을 보여준것 같아서 내겐 아주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밥벌이의 지겨움(김훈, 생각의 나무)
김훈의 칼의 노래를 예전에 읽을때 든 생각은 겉멋도 어지간해야지 였다. 이순신은 어디에서 무관으로 살았다.전쟁했다. 머 이렇게 두문장쯤으로 정리되는 간단한 줄거리를 장장 두권에 걸쳐 묘사한 그의 문장들이 적응이 되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시사인의 전신인 시사저널의 편집장을 거쳤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보게됬다. 요즘 효율적인 보고서 문장 작성이 초두의 관심사항이기 때문이었다. 편집장 출신이라하면 글쟁이의 글에 칼을 댈수있는 글쟁이왕초아닌가.  그런사람은 얼마나 효율적인 글을 쓰겠어.  그러고 보니깐 유달리 호흡이 짧았던 문장이 생각났다.  소설은 아무래도 재미없고 그래서 찾아서 읽은것이 밥벌이의 지겨움이다.  사실 동료선배의 가방속에 들어가있길래 관심을 좀 보이니 흔쾌히 빌려주어서 읽게 되었다.  문장을 좀 배워보리라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단수필속에 들어간 그의 생각들도 흥미로웠고 매력있었다.  기자특유의 세심한 관찰이 인상적인 묘사도 그랬고, 작은거에 의미를 부여할줄아는 마음도, 유유자적히 자전거타고 시골마을 여행하는 여유도 부러웠다.  몇권 더 찾아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가 기자시절 작성한 기사거리도 한번 찾아봐야겠다.

만화미국사(하워드진, 다른)
미국민중사가 너무 두꺼워서 이걸 어떻게 본담하고 있던차에 이 책이 출판되었다.  하워드 진의 저서 몇권을 읽으며 역사를 포함, 언론매체 등 모든 기록에는 기록자의 뜻이 반영되있다는 것을 알게됬다. 그래서 신문과 뉴스를 비판적으로 읽으려하는 습관이 들었다.  이 책은 역사는 누구의 관점에서 기억되는가에 따라 100%다르게 해석되는 것을 보여준다. 흑인과 노동자의 관점에서 기억되는 미국의 역사는 상당히 새롭다.  얼마전에 김대중대통령의 관점으로 본 한국현대사를 읽었다. 이제는 다른 관점을 보고싶다.
2009/06/20 23:41 2009/06/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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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파이낸스 원리와 응용(서극교, 수출입은행)
BOT, BTL, FA 등등의 약어와 기본개념, 그리고 욕심을 조금낸다면 물론 프로젝트 파이낸싱 딜에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싶어서 자료실에서 찾아 읽게되었다.  소기의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주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좋은 개론서라는 생각이 들었고 도움이 많이 됬다.  큰 그림을 익히느라 정독하기 보다는 훌훌 읽어넘겨갔다.  몇번의 교육과 금융-건설간 세미나에서 확인한 바로는 양 분야의 플레이어들 사이에 분명 좁혀져야할 갭이 존재한다. 그 실체는 확실히 어디서부턴지 모르겠지만 존재하는 것만은 확실한것같다.  아직까지 이 책보다 더 세부적으로 PF를 다룬 책은 물론 별다른 자료는 찾아보질 못했다.  좀더 구체적으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흔히 비즈니스에 대한 이론이 정립되기 까지는 충분한 경험의 축적이 선행되야함을 볼때 아직까지 개론서 이상의 책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에 이렇다할 PF딜이 축적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사람들이 몰려오는 소그룹 인도법(조엘코미스키, NCD)
군대에서 이대위님이 선물해준 책인데 받으면서 언젠가는 두고 읽게 되리라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 줄쳐가면서 열심히 보고 있다. 물론 나도 때가 된 친구 두명에게 선물해줬고, 오늘 그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고있다는 뿌듯한 말을 들었다.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는 리더가 되기 위한 지침으로, 성령의 인도아래 눈,귀,손,발 등을 요령있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균형잡힌 리더에대한 그림을 그리게 해준 책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여성(김세윤, 두란노아카데미)
얇은 책은 다분히 뻔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여성은 남성보다 하등한존재가 아니다! 라는...이거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만하겠구만 이란 생각이 들게된다. 하지만 구약(창조), 예수님, 그리고 바울이 말하는 여성과 남성의 관계는 지배/순종의 구조가 아니라 '동역자'의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됐다.  '다스리다''순종하라''여자는 교회에서 조용하라'등 성경속 구절을 우리가 지금까지 오해했구나라는 사실과 함께 성경에 대한 바른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해준 책이다.  리듬감있고 명쾌한 김세윤교수님 해석을 통해 소홀히한 신앙의 기본개념이 착착 다져지는 듯한 기분이 들게된다.  책장이 가득차더라도 이분의 저서는 두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복음이란 무엇인가'를 주문했다. ㅋㅋ

2009/06/20 23:27 2009/06/20 23:27

090621 혼자말걸기

from 분류없음 2009/06/20 21:33
[pp] 님의 부재중 메시지 :
자리를 비웠습니다.

kangjoseph 님의 말 :
형 잘계시는지~
kangjoseph 님의 말 :
안부인사올립니다~
kangjoseph 님의 말 :
ㅋㅋ
kangjoseph 님의 말 :
주읿잘보내세요~
kangjoseph 님의 말 :
형수님께도 인사전해주시구요 :)
kangjoseph 님의 말 :
그럼,
2009/06/20 21:33 2009/06/20 21:33

090619 윤하 - gee

from 분류없음 2009/06/19 22:22


우리나라 뮤지션끼리 기존 가요를 많이 불렀으면 좋겠다.
2009/06/19 22:22 2009/06/19 22:22

090610 쪽찌

from 분류없음 2009/06/11 18:57

인상도 밝아보이셔서 넘 좋던데요~ :)
잘먹었다고 말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 고마우이

내 와이프한테 전해줄께
우리 와이프가 외모는 그래도^^*
음식솜씨는 괜찮아^^*

kangjoseph의 글...

> 팀장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입사해서 먹은 점심중에 가장 맛이있었습니다 :)

lsh의 글...

> 식사 잘 했어요??

너무 늦게 가져와서 미안하게~~
나의 와이프가 동작이 좀 떠서^^*

2009/06/11 18:57 2009/06/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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